말이 늦은 아이를 위한 배변 훈련

이 글의 내용: Speech Blubs로 아이의 어휘력 늘리기, 말이 늦은 아이를 위한 배변 훈련 팁 7가지: 1. 일정한 시간표 정하기 2. 아낌없이 칭찬하기 3. 작은 보상의 큰 힘 4. 배변 훈련 여정을 위한 마음의 준비...

언어 발달 지연과 배변 훈련

이 글의 내용

  • Speech Blubs로 아이의 어휘력 늘리기
  • 말이 늦은 아이를 위한 배변 훈련 팁 7가지
    • 1. 일정한 시간표 정하기
    • 2. 아낌없이 칭찬하기
    • 3. 작은 보상의 큰 힘
    • 4. 배변 훈련 여정을 위한 마음의 준비
    • 5. 간단한 그림 카드 만들기
    • 6. 화장실 갈 때 아이와 함께 가기
    • 7. 아이가 직접 팬티를 고르게 하기

화장실 사용법을 배우는 아이들은 배변 훈련과 관련된 어휘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이 늦다면,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표현이나 실수를 했다는 사실을 말로 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Speech Blubs로 아이의 어휘력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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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미묘한 비언어적 신호나 몸짓을 보내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채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배변할 때 반복적으로 보이는 행동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제 딸은 소변이 마려울 때마다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쉬" 춤을 추곤 했답니다(배변 훈련을 마친 지 7개월이 지난 지금도 가끔 그러더라고요). 

배변 훈련을 조금이나마 더 수월하게 만들어 줄 몇 가지 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엄마로서의 경험담에 언어치료사의 전문적인 팁을 살짝 더했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NoB9Lj5UE

7 말이 늦은 아이를 위한 배변 훈련 팁

1. 일정한 시간표 정하기

아이가 준비되었다고 확실히 느껴진다면, 무언가를 먹거나 마신 뒤 45분 정도 지나 변기에 앉혀보세요. 3분 정도 앉혀두고 볼일을 보는지 확인해 보세요. 만약 성공했다면...

2. 아낌없이 칭찬하기

아주 작은 방울이라도 큰 성공처럼 축하해 주세요! 하이파이브를 해주고, 정말 잘했다고 칭찬하며, 변기 속에 무엇이 있는지 직접 보여주세요. 실수할 때도 당연히 있어요.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팬티가 아니라 변기에 쉬를 해야 한다고 차분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돼요. 

3. 작은 보상의 큰 힘

저희는 딸에게 스티커 판과 스키틀즈 사탕을 활용했어요. 시어머니 댁에 갈 때는 엠앤엠즈 초콜릿을 받았죠. 집마다 다른 보상을 받으니 아이가 훨씬 더 신나 하더라고요.

4. 배변 훈련 여정을 위한 마음의 준비

관련 책들을 읽어보시고, 정 안 되면 인터넷 검색도 적극 활용해 보세요. 팬티를 넉넉하게 준비하고, 보상 계획을 세우며,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5. 간단한 그림 카드 만들기

아이가 "쉬"나 "응가"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면 작은 그림 카드를 만들어 보세요. 변기 그림 하나, 손 씻는 세면대 그림 하나 정도면 충분해요. 볼일을 볼 때는 아이가 무엇을 했는지 인지할 수 있도록 꼭 "쉬", "응가"라고 말해주세요.

6. 화장실 갈 때 아이와 함께 가기

조금 낯설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저는 늘 노라를 데리고 화장실에 갔고 아들인 니콜라스도 함께 가요. 화장실에서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을 말로 들려준답니다. "엄마 쉬했어", "이제 엄마 엉덩이 닦을 거야", "엄마 바지 올려야지"처럼요. 배변 훈련에는 단순히 화장실 관련 단어뿐만 아니라 더 많은 표현이 필요해요. '바지'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어떻게 바지를 내리라고 가르칠 수 있겠어요?

7. 아이가 직접 팬티를 고르게 하기

아이가 직접 입을 팬티를 고르게 해주세요. 아이는 신이 나고, 이제 기저귀를 뗀 '형아', '언니'가 되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서 배변 훈련이 참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잘 알아요. 저희도 딸이 두 살 때 변기에 앉혀보려 했지만, 아이는 언제 화장실에 가야 하는지 전혀 몰랐죠. 그래서 아이가 준비되었을 때 신호를 줄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고, 정말로 신호를 주었어요. 둘째를 낳은 지 겨우 두 달쯤 되었을 때, 첫째가 갑자기 "엄마, 나 쉬 마려워요"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드디어 시작이구나!' 싶었죠. 

모두 힘내세요! 기저귀를 차고 유치원에 가는 아이는 아무도 없으니까요. 우리 아이도 때가 되면 다 해낼 거예요! 💪

이러한 팁들과 더불어, Speech Blubs app을 다운로드하여 훌륭한 소통 중심 활동들을 함께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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